추석 연휴를 맞아 이날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와 토픽스지수,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창업판·커촹50지수, 대만의가권지수가 모두 휴장했다.
유럽 시장도 헝다그룹 파산 공포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와 독일 닥스지수, 범유럽 스톡스지수 등도 줄줄이 폭락했다.
뉴욕증시 다우 선물은 오전 7시 38분 현재 1.9%(640포인트) 하락했다. S&P 500 선물은 1.6% 하락했다. 나스닥 100 선물은 1.5% 떨어졌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