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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이번엔 차 접촉사고 내고 경찰관 폭행까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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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이번엔 차 접촉사고 내고 경찰관 폭행까지 '입건'

현행범 체포 뒤 간단한 조사 받고 귀가조치 밝혀져...장씨 SNS로 "죗값 달게 받겠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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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기소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예명: 래퍼 노엘)가 지난해 6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출두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21·예명 노엘)씨가 다시 ‘트러블 메이커’로 언론 기사를 장식했다.

19일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에 따르면, 장씨는 전날인 18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를 몰다 다른 차와 접촉하는 사고를 냈다.

문제는 장씨가 무면허 운전자인데다 이날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오히려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씨를 음주측정 불응혐의 등으로 현장에서 체포해 경찰서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조치했다.

경찰은 장씨를 경찰관 폭행한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장씨는 본인계정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댓글을 올렸다.

장씨는 이번 사건에 앞서 지난해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데 이어 올해 4월 부산 부산진구 길가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되기도 했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