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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정부, 랜섬웨어의 몸값지불 디지털통화 이용 제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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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정부, 랜섬웨어의 몸값지불 디지털통화 이용 제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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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정부는 랜섬웨어(몸값요구 악성 프로그램) 공격에 의한 몸값지불에 디지털통화의 사용을 요구하는 해커에 대한 대책강화로 제재를 포함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는 미국 재무부가 빠르면 다음주에라도 제재를 부과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같은 랜섬웨어 공격을 조장하는 리스크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지침에는 벌금 등이 포함된다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WSJ는 연내에 예정될 자금세탁 방지와 테러리스트의 재원에 관한 신규정이 랜섬웨어공격 등 위법행위에 대한 몸값지불에 가상화폐 사용 규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