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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조환익 전 한전 사장 사외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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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조환익 전 한전 사장 사외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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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진=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이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지배구조공시를 통해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있던 박종오 사외이사의 임기가 마무리되면서 나온 빈자리를 조 사외이사로 채웠다. 지난 9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2023년 9월 9일까지 약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조 이사는 1950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대와 한양대 대학원에서 각각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3년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후 2000년 사업자원부 차관보, 2001년 한국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 2004년 산업자원부 차관, 2007년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2008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2012년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조환익 사외이사는 경영 및 조직 운영에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추천받아 사회이사로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