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잘 나가는 디파이 기반 암호화폐 아발란체 벤처 캐피털 2곳서 2억3000만 달러 자금 조달

공유
0

잘 나가는 디파이 기반 암호화폐 아발란체 벤처 캐피털 2곳서 2억3000만 달러 자금 조달

center
스마트 계약이 가능한 암호화폐인 아발란체(Avalanche)가 벤처 캐피털 회사 그룹으로부터 2억 3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계약이 가능한 암호화폐인 아발란체(Avalanche)가 벤처 캐피털 회사 그룹으로부터 2억 3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프라이빗 세일’로 설명되는 펀딩 라운드는 폴리체인(Polychain)과 쓰리애로우캐피털(Three Arrows Capital)이 주도했고 다른 기업들도 참여했다. 이 투자를 통해 이들 회사는 온체인 아발란체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토큰 소유권을 통해 가격에 노출될 것이다.

가장 젊은 스마트 계약 지원 암호화폐 중 하나인 아발란체(Avalanche)는 2곳의 주요 벤처 캐피털 회사인 폴리체인(Polychain)과 쓰리 애로우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이 주도하는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억3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프라이빗 토큰 세일’로 분류된 이번 펀딩 라운드에는 R/Crypto Fund, Dragonfly, CMS Holdings, Collab+Currency, Lvna Capital 및 엔젤 투자자 그룹도 참여했다.

아발란체 재단의 이사인 에민 군 시러(Emin Gun Sirer)는 이러한 벤처 캐피털 회사의 관심에 대해 아발란체는 동료 암호화폐보다 몇 년 더 젊음에도 불구하고 디파이(DeFi) 사용자와 개발자를 위한 약속과 잠재력을 실제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가치 창출로 빠르게 전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발란체 블록체인은 과거에 몇 가지 문제에 직면했지만, 현재는 ‘아발란체 러시(Avalanche Rush)’라는 유동성 인센티브 프로그램 덕분에 디파이(defi) 생태계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것은 수익 추구자들이 더 많은 수입을 얻기 위해 체인에 몰려들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발란체 재단은 토큰 판매(6월 개최)에서 나온 자금이 아발란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파이(defi),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사용 사례의 성장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금은 생태계 내 프로젝트에 대한 보조금, 토큰 구매 및 다양한 형태의 투자를 제공하는 데 쓰이게 된다.

블록체인은 현재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디파이(defi) 붐을 경험하고 있다. 디파이 애그리게이터인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현재 아발란체 디파이 프로토콜에 27억 달러 이상이 잠겨 있으며, 이는 지난 24시간 동안 7.36% 증가한 수치다. 블록체인의 기본 통화인 AVAX의 가격도 자금 조달 소식으로 인해 급등하며 기사 작성 당시 ATH(전고점) 수준인 67.52달러에 도달했다.

투자자들은 프로젝트의 현재 상태와 시장에서의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다. 쓰리 애로우 캐피털의 회장인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는 “아발란체는 오늘날 DeFi 사용자가 원하는 것에 적합한 제품 시장을 찾았고, 플랫폼에서 맞춤형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공간이 이동하는 곳을 위해 구축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