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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전미도 종영소감, "채송화로 살면서 하루하루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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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전미도 종영소감, "채송화로 살면서 하루하루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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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99즈 전미도가 채송화로 살면서 하루하루 행복했다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사진=tvN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99즈 전미도와 조정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6일 종영한 '슬의생 시즌2' 마지막회에서 전미도와 조정석은 러브라인을 굳혀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날 이익준(조정석 분)은 시종 일관 채송화(전미도 분)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김준환(정경호 분)은 노래방 신에서 삑사르를 내는 채송화를 보고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으나 이익준은 마냥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채송화만 쳐다봐 웃음을 선사했다. 말미에 채송화와 이익준은 함께 캠핑을 떠나 엔딩신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극중 99즈의 정신적 지주 채송화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전미도는 "함께한 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신원호 감독님, 이우정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99즈 친구들, 율제병원 식구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채송화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배우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채송화로 살면서 하루하루 행복했다. 우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식구들과 또 만날 날이 오길 기대하겠다"라며 진솔한 종영 소삼을 남겼다.

조정석은 극 중 이익준역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연기부터 보컬 실력까지 다재다능함을 또 한 번 입증했다. 그는 "시즌제를 이어오며 같은 작품, 같은 캐릭터로 또 한 번 작별 인사를 드린다는 게 감회가 새롭고 또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다"며 "많은 분들에게도 저희 드라마가 편안하게 추억될 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