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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새 브랜드 인피니티랩으로 충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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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새 브랜드 인피니티랩으로 충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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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새 브랜드 인피니티랩으로 충전기를 출시했다. 사진=테크스토리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새 브랜드 인피니티랩으로 충전기기를 출시했다고 테크스토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만은 삼성이 인수한 기술 분야의 선두 기업 중 하나로 오디오 등 전자 제품의 개발, 제조 및 마케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만은 충전 액세서리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것은 새로운 자회사 브랜드인 인피니티랩에서 담당하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피니티랩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충전 액세서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 라인에는 충전 케이블, 파워뱅크, 충전기가 포함됐으며 이 외에도 많은 새로운 액세서리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제품의 90%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충전 케이블은 완전히 재활용된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진다.

하만은 각각 19.95달러, 29.95달러, 49.95달러로 책정된 20W, 30W, 65W의 3가지 충전기를 제공한다. 하만은 또한 65W 충전기에 화합물 반도체의 일종인 질화갈륨(GaN) 회로망을 도입하고 있는데, GaN 회로로 만든 충전기는 실리콘 재료에 비해 소형으로 제작할 수 있지만 가격은 비싸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