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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무디스에 이어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 발효에 부정적 신용등급 강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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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무디스에 이어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 발효에 부정적 신용등급 강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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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 발효는 신용등급에 즉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은 목요일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한 것은 신용등급에 즉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S&P는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하는 것과 관련된 위험이 잠재적 이점보다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S&P는 그 이유로 주요 위험이 국제통화기금(IMF)과의 지원 프로그램 확보에 대한 희망을 위협하고, 재정 취약성을 증가시키며, 대출을 제공할 때 통화 불일치를 만들어 은행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S&P는 현재 중미 국가를 ‘안정적인’ 전망과 함께 B-로 평가하고 있다. 무디스는 7월 말 엘살바도르 신용등급을 B-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인 Caa1으로 강등했다. 등급 하락 경고도 유지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