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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동신, 포항공장 증설…컬러강판 26만톤으로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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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동신, 포항공장 증설…컬러강판 26만톤으로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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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동신이 포항공장을 증설하면 컬러강판 26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사진=디케이동신
컬러강판 전문기업 디케이동신(대표 임동규)은 2023년 1월 가동 목표로 포항지역에 소재한 유휴부지 6만6000㎡(약 2만평)에 신규생산공장(No.4 CCL)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No.4 CCL은 프리미엄 가전전용 프린트 컬러강판 라인이며, 연간 생산량은 8만t 규모로 알려졌다.
디케이동신은 그동안 3개의 컬러강판 생산 라인에서 가전용, 라미네이트 전용, 프린트 강판용 등을 생산해 왔다.

No.4 CCL이 완성되면 디케이동신의 컬러강판 생산 능력은 연간 26만t 규모가 된다. 디케이동신은 향후 가전용 컬러강판 판매 확대뿐만 아니라 비중이 낮았던 건재용 단색, 프린트 컬러강판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최근 컬러강판은 건자재와 가전제품 등의 시장이 증대되면서 동국제강, KG동부제철 등에 이어 디케이동신도 시설확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