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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홍보대사 블랙핑크 로제, '멧갈라2021'에서 아이폰 휴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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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홍보대사 블랙핑크 로제, '멧갈라2021'에서 아이폰 휴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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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사진=인스타그램
한때 삼성 홍보대사였던 블랙핑크의 로제가 미국 메트로폴리탄에서 개최된 패션행사 '2021년 멧 갈라'(Met Gala)에서 아이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인디아 투데이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는 뮤직비디오에서 제품 배치의 가장 좋은 예들 중 하나였고 삼성 기기를 특징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인디아 투데이는 이어 "다른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로제는 한때 삼성 홍보대사였다"면서 블랙핑크의 로제가 멧 갈라에서 아이폰을 과시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블랙핑크의 로제는 올해 처음으로 멧 갈라에 참석했다. K-팝 스타 로제는 세련되어 보이는 입생 로랑 의상을 입고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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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한 여배우 겸 영화제작자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로이터

한편 멧 갈라(Met Gala)는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Costume Benefit'가 정식 명칭으로 패션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나이트 이벤트다.

멧 갈라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건너뛰고 2년만인 올해 개최됐으며 백신 접종 증명서와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후에 입장할 수 있었다.

올해 멧 갈라에는 국내 유명인사로 블랙핑크 로제를 비롯해 그룹 2NE1 출신 가수 씨엘 등이 참석했다. 씨엘은 가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헤어스타일과 데님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받았다. 특히 데님 롱드레스는 한복 저고리를 묶는 법에서 착안해 디자인됐다는 전언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