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은 상황, 연령, 성별에 맞춰 국내 대표 브랜드를 총망라해 기획전을 준비했다. 특히 매일 카테고리 전용 5%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해 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준다.
행사 기간 영캐주얼을 대표하는 JJ지고트, 비키, 시슬리, 지센, 올리비아로렌 등 200여 개 패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상품을 하프클럽 독점 특가로 제공하는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를 비롯해 까스텔바작, PING, 팬텀 등 가을 필드 패션을 제안한다.
이 외에도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휠라, 코오롱스포츠,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및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들도 시즌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룩, 가을에 꼭 맞는 트렌치코트, 산행을 위한 하이킹룩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유아동 전문몰 LF 보리보리는 오는 17일까지 런닝위크를 실시한다. 베이비 의류(13일), 백화점·아울렛 키즈(14일), 트렌드키즈(15일), 신발·잡화(16일), 주니어 제품(17일) 순이다.
이화정 LF 트라이씨클 사업부 상무는 "LF 하프클럽과 LF 보리보리의 강점은 많은 입점 브랜드와 큰 폭의 할인율"이라며 "사이트별 강점을 극대화한 런닝위크 주간은 그간 구매하고자 했던 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