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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G '팸퍼스', 친환경 프리미엄 기저귀 ‘아르모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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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G '팸퍼스', 친환경 프리미엄 기저귀 ‘아르모니’ 출시

순한 아기 피부를 위한 안심 기저귀 아르모니 2종 출시
유럽 섬유 제품 테스트와 영국 피부과 전문의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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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가 출시한 자연을 닮은 퓨어한 안심 기저귀 ‘아르모니’. 사진=한국P&G


한국 P&G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프리미엄 기저귀 ‘아르모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르모니'는 프랑스어 ‘하모니’의 발음으로 친환경과 안정성 등의 조화를 의미한다. 아르모니는 아기 피부를 위해 향료, 로션, 파라벤, 벤질벤조에이트, 연소 표백제 등 걱정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르모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오코텍스 (Oeko-Tex) 스탠다드 100’의 성분 테스트를 통과, 유럽 ‘스킨헬스얼라이언스(SHA)’의 피부과 전문의 검토를 완료해 안정성을 입증했다.
기저귀 겉커버에는 미국 면화 협회에서 인증받은 최고급 코튼이 함유돼있어 아기의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이에 더해 기존 팸퍼스 기저귀보다 뛰어난 흡수력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보송함이 유지돼 아기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착용할 수 있다.

아르모니는 밴드형과 팬티형 2종으로 출시되어 신생아부터 몸무게 15kg의 활동이 많은 아기까지 착용할 수 있다. 밴드형 제품은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아기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아기가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탕수수 소재와 울트라 소프트 탑시트를 적용했다. 팬티형 제품은 360도 신축성 허리밴드를 적용해 몸에 잘 밀착되면서도 피부 압력을 최소화해 착용감을 높였다.

팸퍼스는 아르모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아동 전문가 오은영 박사와 권향화 원장의 고민 상담 영상 ‘돈 워리 파파 마마’를 10월 유튜브로 공개한다. 팸퍼스는 영상 공개에 앞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부모들의 기저귀 안정성에 대한 궁금증과 사연을 미리 모집했다. 출연진은 사연의 고민을 듣고 해답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5일부터 ‘아르모니 10월 체험단’을 모집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아르모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 P&G 관계자는 “소중한 아기 피부를 위해 기저귀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성분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덜어주고자 신제품 아르모니를 출시했다”면서 “건조한 공기에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가을에도 아기들이 아르모니와 함께 편안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