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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단종설’ 갤럭시 노트 내년에 새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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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단종설’ 갤럭시 노트 내년에 새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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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20. 사진=삼성전자
단종설이 돌던 삼성 갤럭스 노트가 내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폴드의 인기를 이어받아 갤럭시 노트Z가 될 것이라고 노트북체크닷컴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제품군은 현재 쉽지 않은 상황을 보내고 있다. 공급망 문제 때문에 2021년에는 새로운 삼성 갤럭시 노트21 발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에 통합된 S펜 기능으로 오랜 기간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 모았고 인기도 높았다.

특히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갤럭시 노트는 단종될 것이라는 확신들이 많았다. 가장 최근에는 삼성이 노트 시리즈에 대한 상표권 보호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그러나 이 소문은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폰 정보 유출자인 ‘아이스 유니버스’는 트위터에 삼성 갤럭시 노트의 새로운 세대가 준비되고 있다는 징후가 공급망으로부터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논리적으로 아마존에서 890유로에 팔리는 갤럭시 노트20의 1년 후 후속 제품 모델은 갤럭시 노트22가 된다.

그러나 후속 작품이 갤럭시 노트의 연속으로 나올 지는 알 수 없다. 후속 노트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 자체는 매우 모호하다. 자세한 추가 정보는 현재로서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가능성일 뿐이다.

‘아이스 유니버스’가 언급한 갤럭시 노트 새 모델이 기존의 노트 시리즈와 다른 갤럭시 시리즈에 할당될 가능성도 있다. 폴드 모델인 갤럭시 Z 폴드3를 갤럭시 노트Z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한 시나리오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