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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세상(10일)] BBQ, 김연경에 김희진까지…신규 모델로 배구선수 기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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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세상(10일)] BBQ, 김연경에 김희진까지…신규 모델로 배구선수 기용 外

교촌치킨, 안전 위해 가맹점 서비스 교육… bhc, 닭가슴살로 만든 HMR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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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김연경 선수에 이어 김희진 선수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제너시스 BBQ
BBQ, 신규 모델로 배구 선수 김희진 영입…김연경과 시너지 기대

제너시스 BBQ(이하 BBQ)는 지난 8일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희진 선수를 BBQ 모델로 발탁했다.

김희진 선수는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부상 투혼으로 감동을 선사했으며, 김연경 선수와는 국가대표로 오랜 기간 동고동락하며 서로 응원을 아끼지 않는 등 돈독한 사이로 알려졌다.

김희진 선수는 이번에 BBQ 모델로 광고계에 데뷔한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앞서 모델로 선정된 김연경 선수와 함께 TV CF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BBQ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김희진 선수와 김연경 선수의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촌치킨, 가맹점 배달 직원들에게 리더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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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은 가맹점 배달 직원을 대상으로 리더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치킨)는 가맹점 배달 직원을 대상으로 리더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배달 직원 리더교육은 늘어나는 배달 주문으로 배달 안전 사고‧서비스 관련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 안전에 대한 배달 직원의 인식을 강화해 위험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배달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달 안전 교육’ ‘배달 서비스 교육’ ‘배달 직원 비전 교육’ ‘수료, 배지 증정’ 총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중 배달 서비스 교육은 올바른 배달 복장과 고객의 이의 제기 대한 적절한 응대법을 배우고 이를 직접 연습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배달 직원 리더교육은 올해 2월부터 시작됐고 매달 이뤄지고 있다. 지난 7월 말까지 총 142곳의 가맹점이 참여했다”면서 안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배달 시대 속에서, 앞으로 교촌만의 체계적인 배달 서비스 교육 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hc, 단백질 강화한 HMR 신제품 3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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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는 닭가슴살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3종을 10일 출시했다. 사진=bhc


종합외식기업 bhc는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스파이시 닭가슴살 떡볶이’ ‘닭가슴살 반반 핫도그’ ‘닭가슴살 롤 핫도그’를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이들 HMR 신제품은 국내산 닭가슴살 부위를 활용해 단백질을 강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모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닭가슴살 핫도그 2종에는 국내산 닭가슴살이 83% 함유돼 있다. 제품 1개당 20g의 높은 단백질이 들어있어 맛과 영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bhc 관계자는 “환절기에 꼭 필요한 것이 단백질인 만큼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이 영양 간식으로 크게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품질 HMR 제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월 100만 마리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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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의 '고추바사삭'이 월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하며 '1초 치킨'에 등극했다. 사진=지앤푸드


굽네치킨의 ‘굽네 고추바사삭’이 최근 월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

굽네 고추바사삭은 2013년도 출시 이후 특유의 바삭한 식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식감과 맛에 대한 호평을 얻으며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굽네치킨 관계자는 설명했다.

실제로 굽네 고추바사삭의 올해 7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1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1초에 1마리씩 팔리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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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고추바사삭은 깔끔하고 매콤한 고추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으로 굽네치킨만의 특제 파우더를 입히고 오븐에 구워냈다. 표면에는 청양고추 가루가 묻어있어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 은은한 매콤함이 맴돈다.

정태용 지앤푸드 대표는 “소비자들 덕에 굽네 고추바사삭이 ‘1초 치킨’ ‘치킨 원탑’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가 굽네치킨의 메뉴들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