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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8월 자동차 생산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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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8월 자동차 생산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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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된 자동차들이 브라질 등 이웃국가들로 수출되고 있다.
자동차 생산 세계 23위권의 아르헨티나는 8월 생산량이 3만8362대를 기록해 7월 대비 2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에 비하면 48.5% 증가한 수치이다.

아르헨티나 자동차산업연합회(ADEFA)에 따르면, 8월까지의 누적 생산량은 26만3877대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대비 97.5% 증가했다. 그 중에서 승용차는 10만4600대로 128% 증가했으며, 상용차는 15만9200대로 8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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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의 경우를 살펴보면, 8월까지의 누적 수출량은 15만5900대로 지난해에 비해 104% 증가했으며, 8월의 수출량은 2만5000대로 올해 중 최대량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8월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로 가장 많이 수출되었으며, 8월까지의 브라질향 누적 수출량은 10만대로 전체의 64.2%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멕시코, 우루과이, 콜롬비아, 중미 카리브지역이 대표적인 수출 대상 국가다.

8월의 국내 내수 판매량은 2만6069대로 전월 대비 7% 증가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김미경 글로벌이코노믹 브라질 리우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