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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아모르파티' 103회 배슬기, 도피행각…박형준, 주식 거래 정지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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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아모르파티' 103회 배슬기, 도피행각…박형준, 주식 거래 정지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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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103회에는 궁지에 몰린 강유나(배슬기)가 밀항을 계획한다. 사진=SBS '아모르파티' 103회 예고 영상 캡처
8일 오전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극본 남선혜, 연출 배태섭) 103회에는 궁지에 몰린 강유나(배슬기 분)가 귀중품을 훔쳐 도피 행각을 벌이기 시작한다.

앞서 방송된 102회 말미에 뻔뻔하게 출근하던 유나는 장준호(박형준 분)에게 비자금 누명을 씌운 공범이 경찰에 쫓기는 것을 눈 앞에서 목격하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

103회에서 모든 게 끝났음을 깨달은 유나는 도망칠 준비를 한다. 이에 유나는 준호에게 받은 주식 15만주를 현금화하려 한다.

서재에서 컴퓨터를 통해 비밀리에 주식 매매를 시도하던 유나는 "주식이 왜 이렇게 매도가 안 되는 건데?"라며 답답해한다.

그 순간 장준호가 서재로 들어서면서 "당연한 거 아냐? 넌 내가 평생 니 호구로 살 줄 알았어?"라고 유나에게 주식 거래를 막았다고 밝힌다.

한편, 서민구(권재환 분)는 도연희(최정윤 분)와 한재경(안재모 분), 장준희(김여진 분) 등에게 "강유나 해임안이 가결됐다"는 소식을 전한다. 연희는 "너무 잘 됐어요"라며 기뻐한다.

유나는 뉴스에서 "라라그룹 신임 회장으로 선출 됐다 각종 불법으로 해임된" 이라는 소식을 듣고 긴장한다.

마침내 모든 것이 끝났음을 깨달은 강유나는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집에서 값비싼 물건들과 현금을 훔쳐 도피 행각을 벌인다.

모텔에 숨어 있던 강유나는 "공개 수배가 결정됐다"는 뉴스를 보고 절망한다.

이후 유나는 가짜 여권을 만들어 해외로 밀항할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그때, 장준호가 유나 앞을 가로막는다.

공중 전화로 가짜 여권과 밀항 준비 과정을 알아보던 유나는 갑자기 절망적인 표정을 지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슬기가 욕망의 화신 강유나 역을 실감나게 그려 인생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아모르파티'는 평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120부작으로 오는 10월 1일 종영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