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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긴급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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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 긴급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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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진=RDIF
아르메니아 정부가 스푸트니크 라이트(Sputnik Light)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는 6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보건부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아르메이나 정부는 앞서 지난 2월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면역 기능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백신이다.
이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 연구소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세계 70개국에서 승인된 스푸트니크V 백신과 함께 점차 여러나라에서 긴급사용이 승인되고 있다.

RDIF는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에 대한 해외생산과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RDIF는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효능과 관련해 대부분의 나라에서 78.6%∼83.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라과이에서는 93.5%의 효능이 확인됐다고 RDIF는 강조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아르메니아에서는 현재까지 24만5264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중 4924명이 숨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