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익피앤이는 이달 7일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되며 종료일은 9일 이다.
단기 과열종목 종료일의 다음 매매거래일 부터 단기과열종목 지정이 해제된다.
다만, 종료일 종가가 지정일 전일의 종가보다 20% 이상 높은 경우에는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을 3거래일간 1회에 한해 연장하며 단일가매매를 계속 적용 한다.
단일가매매 기간 중 거래정지시 정지일수도 단일가매매 기간에 포함된다.
원익피앤이는 지난달 20일 부터 이날까지 최근 약 2주 동안 37% 이상 급등했다.
원익피앤이는 배터리 생산 후공정 전 라인의 다양한 제품 설계 및 생산이 가능하며, 배터리의 성능 및 수명을 테스트하는 시험평가장비, 성능시험검사장비 등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사에게 Tot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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