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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협약 소식에 주가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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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협약 소식에 주가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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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0.51% 올라 4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이달 들어서 22.15% 상승했다.

이날, 진원생명과학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협약을 맺어 코로나19 백신으로 개발 중인 ‘GLS-5310’의 임상 2a상 시험 대상자 모집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공공플랫폼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사람을 임상기관에 인계하게 된다.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식약처와 협의로 300명 대상 2a상에서 85세 고연령층을 추가해 GLS-5310 1.2㎎ 용량을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위약 대조군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마지막 접종 후 4주 후에 GLS-5310이나 국가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인하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5개 임상연구 기관에서 대상자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원생명과학은 DNA, RNA백신을 포함한 핵산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위탁생산(CMO)에 전념하고 있는 생물의약품전문 연구개발 기업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