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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게임 쇼 2021 30일 개막...SKT, NC, 엔픽셀 참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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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게임 쇼 2021 30일 개막...SKT, NC, 엔픽셀 참가 확정

E3·게임스컴에 이은 '세계 3대 게임 행사' 마지막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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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게임 쇼 2021 포스터. 사진=도쿄 게임 쇼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CESA)가 주관하는 '도쿄 게임 쇼(TGS) 2021' 일정이 공개됐다.

도쿄 게임쇼는 1996년 첫 개최 후 올해 25주년을 맞이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30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코나미, 캡콤, 반다이 남코, SNK 등 일본 유명 게임사와 마이크로소프트(MS), 유비소프트, 미호요 등 해외 유명 게임사들이 참가사 목록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한국에선 3개 업체가 참가한다.

SK 텔레콤은 지난 6월 'E3 2021'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단독 발표를 맡게 됐으며, '온 가족을 위한 액션 패키지 게임'들을 30일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와 엔픽셀은 각각 자사 대표 IP 신작 '리니지W',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그랑사가'에 관한 정보를 폐막일인 3일 공개할 예정이나, 자세한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그라비티 모회사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도 2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그라비티와 관련된 내용이 나올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도쿄 게임 쇼는 미국 'E3', 독일 '게임스컴'과 더불어 '세계 3대 게임 행사'로 꼽힌다. 1996년 개최 당시 연 2회 개최됐으나, 2001년 연 1회로 축소돼 올해 31회를 맞이했다.

CESA는 이번 행사에서 게임사 발표 외에도 2021 일본 게임대상 시상식, 게임 음악 축제, VR(가상 현실) 쇼케이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