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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테니스 스타 나오미 오사카, "도지코인 관심있다"…NFT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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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테니스 스타 나오미 오사카, "도지코인 관심있다"…NFT도 출시

킹스 오브 레온 등 주류 뮤지션도 NFT 기반 앨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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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테니스 스타 나오미 오사카가 가상화폐 도지코인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최근 밝혔다. 사진=공식 트위터
일본 최고의 프로테니스 선수인 오사카 나오미가 암호화폐 도지코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최고의 프로 테니스 선수인 나오미 오사카가 전기 자동차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주축이 된 도지코인(DOGE)에 대한 과대광고에 주목한 뒤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다변화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오사카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도지코인과 '팝업' 가능성에 대해 읽은 뒤 에이전트와 암호화폐 통화에 대해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일본 테니스 전설인 오사카는 트위터의 암호화폐 생태계가 도지코인 투자에 대한 그녀의 관심의 주요 원천이라고 설명했다.
오사카는 또 US오픈 개막을 앞두고 희귀 토큰 컬렉션을 출시하며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분야에 합류했다. 그녀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NFT 출시를 직접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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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테니스의 전설 나오미 오사카가 최근 발행한 NFT 토큰. 사진=나오미 오사카 공식 트위터 캡처

지난 4월, 오사카는 여동생 마리 오사카와 공동으로 약 60만 달러에 팔린 NFT 6개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NFT 중 1개의 최고 구매금액은 20만200달러로 현재 프로테니스 선수 중 가장 비싼 금액이다.

한편, NFT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또 다른 주요 스포츠는 축구다. 최근 파리 생제르맹 축구팀은 전설적인 선수 리오넬 메시가 합류한 뒤 PSG 팬 토큰을 출시했다. 메시가 생제르맹 구단과 맺은 2년 계약에는 PSG 토큰 일부 지급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외에도 버드와이저, 비자 등 주요 브랜드들이 자체 토큰을 만드는 대신 NFT를 인수하기 시작했다. NFT는 'NFT를 위한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 구축에 투자한 NBA 댈러스 구단주 마크 큐반 등 최고 기업인들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

킹스 오브 레온과 같은 주류 뮤지션들도 NFT 기반의 앨범을 판매하는데 참여하여 2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린킨 파크 멤버 마이크 시노다는 NFT로 싱글을 발매한 최초의 주요 레이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