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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부친상, 향년 92세…발인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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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부친상, 향년 92세…발인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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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성모가 31일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KBS 2TV
'발라드의 황태자' 가수 조성모(44)가 부친상을 당했다.

조성모의 부친 조춘윤 씨가 31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일이다.

조성모의 부친은 오랜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성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동반 출연해 투병 중인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1998년 '투 헤븐(To Heaven)'으로 데뷔한 조성모는 1999년 2집 타이틀곡 '슬픈 영혼식'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 3집을 발매, 타이틀곡 '아시나요'와 수록곡 '다짐'이 파격적인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5집 '피아노'로 다시 한 번 히트를 쳤다. 그밖에 뮤지컬 '광화문연가', '요셉 어메이징', '카페인'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