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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추석앞두고 중소기업 특별자금 5000억 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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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추석앞두고 중소기업 특별자금 5000억 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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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5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사진=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다음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5000억 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지원하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방식 1년, 분할상환방식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 이내다. 신용상태 및 담보유무 등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이상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해 운용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1등 조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대구은행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대책에 따라 개인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대구은행 경우 상품 판매까지 중단하지는 않을 방침이나, 당국 권고를 받아들여 신용 대출 한도는 하향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