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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고래’ NFT 제작 12세 영국 소년 40만 달러 이더리움 보유 ‘될성 부른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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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고래’ NFT 제작 12세 영국 소년 40만 달러 이더리움 보유 ‘될성 부른 떡잎’

‘이상한 고래’ NTF를 만든 영국의 12세 소년이 4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보유하게 돼 주목받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이상한 고래’ NTF를 만든 영국의 12세 소년이 4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보유하게 돼 주목받고 있다.

NFT(대체 불가능 토큰) 산업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으며 많은 아티스트가 NFT 컬렉션에서 피규어를 만들고 있다. NFT 제작자 중 한 사람은 3,350개의 픽셀화 된 ‘고래’를 특징으로 하는 NFT 컬렉션 ‘이상한 고래들(Weird Whales)’이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한 런던의 12세 벤야민 아메드(Benyamin Ahmed)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젊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35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받았다.

이번 주 뉴스 매체 CNBC는 ‘이상한 고래’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25만 달러를 벌어들인 12세 소년을 인터뷰했다. 5세에 코딩을 시작한 벤야민 아메드도 ‘이상한 고래들’의 로열티에서 9만5,000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30개의 이더리움을 수집했다. 고래가 판매될 때마다 아메드는 모든 2차 판매에 대해 2.5%를 받는다.

‘이상한 고래들’은 컬렉션에 픽셀화 된 고래가 3,350개뿐으로 크립토펑크(Cryptopunks) 및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BAYC)과 같은 NFT 프로젝트와 유사하다. 고래에서 영감을 받은 NFT 컬렉션은 아메드가 마인크래프트 예 하(Minecraft Yee Haa)라는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한 두 번째 NFT 벤처다. 아메드는 그의 아버지가 웹 개발자로 일하는 것을 보았고 12세 소년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와 함께 HTML과 CSS도 배웠다. 아메드는 인터뷰에서 “올해 초 NFT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NFT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으로 쉽게 이전할 수 있어 NFT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아메드는 자신의 부를 저장하기 위해 은행 계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SNBC에 암호화폐 지갑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모든 이더리움을 유지하고 그것을 법정 화폐로 전환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 이유로 “미래에 모든 사람이 은행 계좌가 필요하지 않고 이더리움 주소와 지갑만 있으면 된다는 초기 증거가 될 수 있다. 또 어느 시점에서 세금 보고를 위해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년은 또한 마인크래프트(Minecraft)를 플레이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고 많은 독창적인 재료를 만들었다. NFT 프로젝트는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면서 비롯됐다. 아메드는 더 많은 NFT 컬렉션을 만들 계획이며 밈이 매우 강력하다고 믿는다며 “많은 프로젝트에 일종의 밈 링크가 있어 밈은 이 분야에서 상당한 가치가 있으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결론지었다. “이 분야에서 밈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아메드는 대략 35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확보했으며 예상 총금액은 40만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메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초기 자본이 이더리움 수수료로 약 300달러라고 말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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