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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친환경 급식 그린캠페인 ‘가치 EAT GO!’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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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친환경 급식 그린캠페인 ‘가치 EAT GO!’ 실시

채식 식단 제공으로‘지속가능한 지구 만들기’위한 소비자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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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가치 EAT GO!’ 캠페인에서 아워홈 영양사가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식단을 통한 환경보호 캠페인 ‘가치 EAT GO!’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치 잇 고’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 한 끼 식사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있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워홈의 그린캠페인이다. ‘가치 해요 채식 습관’, ‘가치를 잇(EAT)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에게 ‘식습관을 통한 환경보호’ 활동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가치 잇 고’ 캠페인 첫 번째 주제는 식단에 고기를 없앤 ‘미트프리데이’다. 온실가스 방출의 주요 원인인 육류 중심 소비를 줄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태계를 보전한다는 취지다.
이에 아워홈은 8월부터 마곡식품연구센터에서 고기를 없앤 대체육 식단을 제공하는 ‘미트프리데이’를 운영 중이다. 식물성 단백질 콩고기를 활용한 ‘채식 두개장’, 프리미엄 비건 푸드인 ‘비건 고추잡채 덮밥’, ‘머쉬룸 베지미트’와 저탄소 인증 과일을 사용한 수제 에이드 등을 선보였다. 대체육을 활용해 고기의 식감을 살린 메뉴로 거부감 없이 누구나 쉽게 채식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했다.

비건 육개장으로 유명한 ‘채식 두개장’은 얼큰한 국물에 콩고기로 감칠맛을 더했다. ‘비건 고추잡채 덮밥’은 버섯과 각종 채소를 매콤한 고추기름에 볶아 맛있는 중화풍 잡채 덮밥을 즐길 수 있다. 버섯의 풍미를 더한 ‘머쉬룸 베지미트’와 함께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농산물로 만든 달달하고 시원한 수제 에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은 본사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ESG 관심 고객사를 대상으로 ‘가치 EAT GO!’ 캠페인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ESG 그린캠페인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며, “앞으로 조리과정에서 폐유 발생을 줄인 ‘오일프리데이’, 식자재 운송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인 ‘로컬푸드데이’ 등을 컨셉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