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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1차 참여기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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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1차 참여기업 공모

18일까지… 보건의료분야 창업 7년 미만 중소‧벤처기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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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1차 참여기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이대목동병원 전경.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은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1차 참여기업 공모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대목동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제품 개발 및 연구를 위해 ▲개방형 실험실 전담 인력 구성 ▲차별화된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 구성 ▲병원 내 임상의사와 기업 공동 창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 및 협력 지원대상 기업은 보건의료 분야의 창업 7년 미만 중소‧벤처기업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 ▲제품 개발 시 사회‧경제적 기여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 ▲기타 주관기관(병원)의 특화분야 및 사업 계획에 부합되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 ▲보건의료 분야의 창업예정 기업(선정 후 6개월 이내 창업) 등이다. 지원기간은 올 7월부터 12월까지로 매년 연차 활동평가 후 심사를 통해 최대 2년 지원이 가능하다.

이대목동병원 하은희 사업단장(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이화 첨단 융복합 Medi‧Healthcare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감염병 제어에 특화된 병원 인프라를 갖췄고 산학협력관 입주기업과 M밸리 IT/BT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며 “감염병 특화 보건산업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건의료 패러다임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