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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포트폴리오, 가온미디어 메타버스 열풍에 44.4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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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포트폴리오, 가온미디어 메타버스 열풍에 44.4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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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셋톱 박스 사진=가온미디어
AI 토탈 솔루션 기업인 가온미디어 주가가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한 주간 44.49% 급등했다.

실적에 더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혼합현실(XR)을 비롯해 메타버스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사업부문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온미디어는 지난달 23일 주가 1만2250원에서 30일 1만7700원으로 한주간 5450원(44.49%) 상승해 '진주클럽' 구성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메타버스 관련주 자이언트스텝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한주간 12.17% 하락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진주클럽'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23일 기준 14조2784억 원에서 한주간 3642억 원(2.6%) 감소한 13조9142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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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의 주간 기준 주가 상승률 TOP 5와 주가하락률 TOP 5

'진주클럽'의 주간 기준 주가 상승률 상위 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주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가온미디어 1만7700원 +5450원 (44.49%) ▲2위 윌링스 1만8150원 +2800원 (18.24%) ▲3위 퓨쳐켐 1만5650원 +950원 (6.46%) ▲4위 대명소노시즌 1510원 +45원 (3.07%) ▲5위 SGC에너지 5만1200원 +1300원 (2.61%)

주간 주가 하락률 상위 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1위 자이언트스텝 8만2300원 -11400원 (-12.17%) ▲2위 에이에프더블류 7650원 -670원 (-8.05%) ▲3위 씨에스윈드 8만2200원 -6600원 (-7.43%) ▲4위 진시스템 1만6000원 -1100원 (-6.43%) ▲5위 하나마이크론 1만5700원 -900원 (-5.42%)

'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일주일 동안의 주요 경영 이슈를 모아봤다.

엔젠바이오,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렉스소프트㈜와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 위한 MOU 체결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가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및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렉스소프트㈜와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생성된 건강 유전체 데이터를 통합하여 한국인 질병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의 정밀진단 플랫폼과 서울대학교 및 렉스소프트의 한국인 유전체 데이터 연구결과를 통합해 한국에 특화된 당뇨, 비만 등 다양한 만성질환 유전자 예측 컨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인 질병 유전체 데이터를 엔젠바이오 플랫폼에서 분석하고 예측 컨텐츠를 개발해 정확도 높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형지I&C, KBS 도쿄올림픽 방송단 단복 협찬

패션기업 형지I&C가 KBS 도쿄올림픽 방송단의 성공적인 중계방송을 위해 남성복 브랜드 ‘본(BON)’의 수트와 ‘예작(YEZAC)’의 셔츠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협찬한 수트는 올 봄 새롭게 선보인 뉴 오피스룩 대표 브랜드 본(BON)의 ‘쿨 인디고 네이비 스트레치 썸머 수트’다. 밝은 네이비 칼라와 블루 목사를 사용해 은은하고 고급스러우며 착용시 신뢰감을 준다. 여름용 쿨 소재 수트로 통기성이 우수하며 뜨거운 날씨 중에도 체온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프리미엄 남성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의 여름용 클래식 셔츠는 얇고 가벼우며 본의 네이비 칼라의 수트와 매칭 시 정갈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항균, 소취 기능을 담은 항균셔츠로 무더운 날씨 속 각종 유해세균을 차단해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제놀루션, 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핵산 추출 플랫폼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국내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와 핵산 추출 플랫폼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핵산 추출 풀랫폼의 국내 물품공급 계약으로 서린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제놀루션의 핵산 추출 플랫폼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향후 코로나 변이유전자 NGS 분석 업무 협업을 진행해 코로나 방역에 관련된 사업을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씨에스윈드, 유럽 풍력타워 생산기업 ‘ASM Industries’ 인수

씨에스윈드가 유럽 풍력타워 및 해상타워 하부구조물 생산기업인 ASM Industries(A.Silva Matos Group Industries)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씨에스윈드는 지난달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ASM Industries 지분의 60%(29만주)를 630억원에 취득 결정을 하였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유럽 해상풍력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에 위치한 ASM Industries는 2007년 설립된 지주회사다. 육상타워 생산법인과 해상타워 및 하부구조물 생산법인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으며, 유럽시장에서 풍력타워 생산경험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씨에스윈드는 항구에 위치한 ASM Industries의 해상풍력 생산공장이 대형 해상타워와 하부구조물의 생산과 운송에 적합하다는 점과 저렴한 인건비를 이번 인수의 주요 결정요인으로 꼽았다.

SGC에너지, 상반기 매출 8,387억 원에 영업이익 612억 원

SGC에너지가 이번 상반기에 매출 8387억 원에 영업이익 612억 원을 달성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2분기에는 매출 4,228억 원과 영업이익 303억 원을 달성했다.

건설부문, 유리사업부문 등은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상승을 기록해 올해 긍정적인 성장이 예측되며 상반기까지 견조한 실적을 유지, 하반기 에너지와 건설의 성수기를 감안하면, 2021년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SGC에너지 박준영 대표는 "지난 2분기에 가장 큰 규모의 보일러 GE4 (Boiler 950t/h, Turbine 250MW))에 대한 정비가 있었음에도 SMP 가격 상승과 건설, 솔루션 등 자회사의 성장으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GE4로 인한 공백이 없는 데다 유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어 에너지 본업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센스, 2분기 매출액 584억원…전년대비 11% 증가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2021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8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국내 및 아시아의 혈당측정기 주문 호조와 월마트 향 주문 증가 등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지난 1분기 매출액 18% 증가에 이어 2분기 매출액도 11%가 성장하는 등 2021년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2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경상개발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비용 절감 노력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모트렉스, 중견기업 최초 ESG 채권 100억 원 발행

IVI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중견기업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모트렉스는 나이스신용평가에서 ESG 채권에 대한 평가에서 부합(PASS)를 취득했다. 이로써 회사는 28일 KDB산업은행을 통해 무보증사모사채 형태로 녹색채권 100억 원 발행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모트렉스는 현재까지 내연기관 차량에만 IVI제품을 탑재해 왔으나, 전기차와 수소차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친환경 모빌리티 비즈니스 가능성을 제고 받으며 ESG 채권 발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ESG 채권은 모두 대기업에게 발행되었으며 ESG 경영을 위한 중견기업의 리소스 투입은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었다. 하지만 금번 모트렉스의 ESG 채권 발행은 중견기업도 사회적책임에 대한 확실한 목표와 의지, 기술력과 모멘텀이 있다면 도전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엔에프씨, 셀라토즈와 줄기세포 배양액 활용 MOU 체결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엔에프씨가 셀라토즈테라퓨틱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연구에 나선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셀라토즈테라퓨틱스는 ‘난치성 질환의 미충족 의료 수요 해결’을 목표로 국내 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세포 치료제를 포함한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엔에프씨 관계자는 “셀라토즈테라퓨틱스와의 협업 시스템 구축은 화장품 영역에서 전문성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며 “검증된 의약품 성분을 화장품에 적용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양옵틱스, 주당 300원 중간배당 결정

글로벌 광학 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보통주 1주당 300원을 현금으로 균등 배당한다고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중간배당으로 총 배당금 30억 원이며 현금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 이후 2017년부터 중간배당을 꾸준히 실시하며 주주분들에게 이익을 환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익을 주주들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내부 결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현금 배당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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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종목으로 구성된 '진주클럽' 구성종목의 주간 주가등락률 현황

'진주클럽' 30개 기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시가총액 순)

씨에스윈드, 천보, SGC에너지, 이오플로우, 제이앤티씨, 디앤씨미디어, 바디텍메드, 하나마이크론, 자이언트스텝, 아이센스, 뷰노, 엔젠바이오, 모트렉스, 이지케어텍, 가온미디어, 원방테크, 퓨쳐켐, 프리시젼바이오, 에이에프더블류, 대명소노시즌, 제놀루션, 엔에프씨, 에스트래픽, 현대공업, 컬러레이, 에이치시티, 진시스템, SG, 형지I&C, 윌링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