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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플랫폼 COTI ‘공포지수’로 불리는 ‘암호화폐 변동성 지수’ 개편 2.0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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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플랫폼 COTI ‘공포지수’로 불리는 ‘암호화폐 변동성 지수’ 개편 2.0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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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플랫폼 코티(COTI)가 이른바 ‘공포지수’로 불리는 암호화폐 변동성 지수(CVI)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핀테크 플랫폼 코티(COTI)가 스테이킹을 위한 USDC 지원을 포함한 일련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암호화폐 변동성 지수(Crypto Volatility Index‧CVI)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이지는 암호화폐 옵션 가격의 분산형 지수를 통해 시장의 내재 변동성 수준을 나타내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S&P500의 공포 지수라고도 하는 ‘VIX 변동성 지수’와 유사하다.

코티 대변인은 코인데스크에 “지수 거래를 위한 플랫폼과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문제는 시장이 항상 균형이 맞지 않고 비유동적이기 때문에 VIX에서 작동하는 것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작동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자동 마켓 메이커(AMM)와 자가 조정 변동성 토큰을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이와 함께 사용자가 작동하도록 장려해야 하기에 ‘스테이킹’은 인덱스 작동 방식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또 현지시각 29일 이메일을 통해 “향상된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인덱스를 통해 USDC 포지션을 열고 CVI USDC를 스테이킹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년 10월에 도입된 이 지수는 처음에 이더리움 또는 테더의 거래와 예금을 지원한 바 있다.

‘변동성 토큰’은 투자자가 헤징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CVI 2.0의 일부로 도입되었다. 첫 번째 토큰은 USDC-ETH로, 이더리움 기반의 모든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다. CVI 2.0에는 폴리곤(Polygon) 네트워크의 마진 거래도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더 많은 자본에 액세스할 수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