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김수현 근황, 슈트 조각미남에 호텔 블루문인가?…차기작 '어느날' 11월 첫방

공유
0

김수현 근황, 슈트 조각미남에 호텔 블루문인가?…차기작 '어느날' 11월 첫방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이 슈트를 착용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수현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슈트를 입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생각에 잠긴 심각한 표정으로 조각미남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오빠 사랑해요", "호텔 블루문?(호텔 델루나)", "잘생김 팍팍" 등 응원 댓글을 쏟아냈다. 게시물은 올라온 지 3시간 만에 '좋아요' 91만 개를 돌파했다. 김수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124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수현은 2019년 9월 1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호텔 블루문의 새사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시즌2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드라마 '어느날' 출연을 확정지었다. '어느날'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다. 오는 11월 방송예정이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