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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응급 수술, 팬 응원 쇄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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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응급 수술, 팬 응원 쇄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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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연기자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응급수술을 받았다.

29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권민아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권민아는 과다 출혈 상태였으나 응급 수술로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이날 권민아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걱정한 지인이 집에 찾아갔고, 119에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권민아 인스타그램에 "꼭 쾌차하시길", "민아 아프지 마", "당신은 강해. 파이팅", "맞서고 다시 시작해야지. 행복했으면 좋겠어", "제발 떠나지 마" 등의 댓글로 쾌차를 응원했다.

한편 권민아는 2019년 5월 AOA에서 탈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바꾸었다. 지난해 7월 권민아는 그룹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권민아 폭로 후 지민은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최근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양다리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