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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5억 기부, 탄자니아에 학교 완공…'모가디슈'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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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5억 기부, 탄자니아에 학교 완공…'모가디슈'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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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5억원을 남몰래 기부한 사실이 28일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 영화 '모가디슈' 포스터
배우 조인성이 5억원을 남몰래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밀알복지재단은 28일 조인성이 기부한 후원금 5억원으로 2018년 탄자니아에 학교를 완공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조인성의 기부로 건립된 '싱기다 뉴비전스쿨(학생351명)'은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Singida)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싱기다는 탄자니아 안에서도 손꼽히는 빈곤 지역이다.

조인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 환자들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총 8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모가디슈'가 개봉했다.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김윤석,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한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