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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7일 오후 6시까지 1464명…'4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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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7일 오후 6시까지 1464명…'4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부터 27일까지 3주 연속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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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임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2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6일 같은 시간대 기준 신규 확진자 수(1056명)보다 408명 많은 수치다.
또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이 한꺼번에 발생한 지난 21일(1557명)을 제외하고는 이번 '4차 대유행' 이후 오후 6시 기준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지난 6(1006) 처음으로 1000명 대로 올라서 지난 20일부터는 8일 연속 1000명을 넘었다.

7월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으로 확산하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3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5명 늘어 누적 19만 1531명이라고 밝혔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