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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부친상, 가족과 조용히 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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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부친상, 가족과 조용히 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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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프로듀서 겸 작곡가 용감한형제(42·강동철)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용감한형제가 현재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빈소를 지키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용감한형제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의 '마지막 인사' 등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스타 프로듀서 반열에 올랐다.
처음에는 친형인 강흑철과 용감한형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고, 2008년 자신의 기획사 브레이브를 설립해 독립한 후에도 용감한형제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용감한형제는 손담비의 '미쳤어', '토요일 밤에'와 빅뱅의 '마지막 인사',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어쩌다',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 등 히트곡을 작곡해 '히트곡 제조기'로 불렸다.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앨범의 총 매출을 분석하면 무려 100억에 달한다.

2016년 3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올해 초 소속 걸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4년 전 발매한 '롤린'이 역주행하면서 용감한형제도 재조명됐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