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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확진, 무증상 격리 치료 예정…지창욱도 확진 방송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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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확진, 무증상 격리 치료 예정…지창욱도 확진 방송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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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자가 격리중 25일 코로나19 확진 받정을 받았다. 사진=JTBC 스튜디오 제공
방송인 알베르토가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TBC스튜디오는 26일 "알베르토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열흘 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알베르토는 현재 무증상"이라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백신 접종 후, 2차 접종도 앞두고 있었다. 향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돼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에 출연 중인 지창욱과 스태프 1명이 최근 선제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인 소식도 전해졌다. 드라마 측은 출연진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또한 배우 박은빈·그룹 'SF9' 멤버 로운 주연의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 출연 중인 보조출연자 한 명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모' 측은 드라마 촬영을 중단했고, 박은빈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방송가에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속출해 비상이 걸렸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