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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시카 알바와 '투모로우' 캠페인 시작…지속 가능한 미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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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시카 알바와 '투모로우' 캠페인 시작…지속 가능한 미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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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 사진=마리 클레르 제공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기후변화에 대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미국 연예 매체 마리 클레르는 21일(현지 시간) "지난 달 현대 자동차와 UNDP 액셀러레이터 연구소는 미국 여배우 제시카 알바를 앞세운 '내일'(the Tomorrow, 투모로우)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제시카 알바는 영국판 마리 클레르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 친화적인 행동,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최고의 조언, 그리고 일상생활의 큰 변화를 가져다준 작고 소소한 변화들에 대해 소개하며, '투모로우 캠페인'을 홍보하기 시작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 매체는 "'투모로우' 캠페인은 보다 지속 가능한 삶을 장려하고, 삶을 변화시키고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풀뿌리 작업을 보여준다.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함께 모일 수 있다면 기후 위기에 대한 해결책이 충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알바는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서 함께 옵니다. 생명을 얻으려면 당신이 필요합니다"라며 투모로우 캠페인 동참을 유도했다.
이어 "패스트 패션(fast fashion, 최신 트랜드를 즉각 반영하여 빠르게 제작, 유통시키는 의류)을 탈피하거나, 탄소 발자국을 추적하거나, 그린워싱(greenwashing,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친환경적으로 위장한 것)에 대한 단서를 잡는 것은 모두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이를 만듭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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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가 지난달 현대 자동차와 지속 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모색하는 '투모로우'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진=마리 클레르 영상 캡처

제시카 알바는 먼저 투모로우 캠페인에 참여한 이유로 "내 아이들은 내가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왜 현대와 UNDP 액셀러레이터 연구소에 참여하여 기후 변화 대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알바는 "저는 지구촌을 지원하는 것 뿐입니다. 저는 이 이니셔티브가 글로벌 커뮤니티로서 우리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시급한 문제(기후위기 문제)들을 진정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반을 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답했다.

'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것이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한가'라는 질문에는 알바는 "기후 변화는 이미 환경에 눈에 띌 정도로 관찰 할 수 있을 만큼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찾는 것보다 세상을 더 나은 상태로 두는 것이 바로 우리의 책임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한 걸음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알바는 "저는 우리 각자가 진정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체 지역 솔루션을 공유하거나 단순히 영감을 주는 솔루션을 연결하고 지원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는 너무 작은 해결책은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서, 함께 옵니다. 생명을 얻으려면 당신이 필요합니다"라며 투모로우는 함께 구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