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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부터 군인까지...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하반기 e스포츠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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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부터 군인까지...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하반기 e스포츠 로드맵 발표

프로 대회 참가 기회 주는 '오픈 챌린지'...글로벌 대회도 연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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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사내 전경.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 모바일' 하반기 e스포츠 대회 진행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이날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관련 프로 대회에 더해 3분기 안에 '군 장병 e스포츠 대회', 하반기 안에 KeSPA(한국 e스포츠 협회)와 함께 'e스포츠 대학 리그',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등 각종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프로 선수를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배그 모바일 오픈 챌린지'를 신설, 총 7개 팀을 선발해 '배그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 2 출전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일반 게이머, 아마추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e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저변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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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 포스터. 사진=크래프톤

한편, 크래프톤은 이날부터 25일까지 총상금 300만 달러(약 34억 5460만 원) 규모 '배그 모바일 월드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한다.

32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오후 8시마다 생중계하며, 우승팀 이름으로 자선 이벤트 '게이머스 위드아웃 보더스(Gamers Without Borders)'에 상금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어 올 하반기 안에 세계 최강 팀을 가리는 '배그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쉽'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