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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연임, 바이든 대통령 고문들 폭넓은 지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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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연임, 바이든 대통령 고문들 폭넓은 지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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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준의장. 사진=로이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 고문들로부터 폭넓은 연임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내년 2월 임기만료를 앞둔 파월 의장은 정식 결정은 올해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 아직 바이든 대통령에게 제안도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가 인사를 통해 연준에게 어떻게 독자적인 노선을 갖출 수 있을까에 대해 당국자는 다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연준에서는 파월 의장 외에 랜달 퀄츠 부의장(금융규제담당)이 올해 10월에,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금융정책전반담당)이 내년 1월에 각각 임기만료된다.

파월 의장, 퀄츠‧클라리다 부의장은 각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취임했다.

파월 의장의 재임 또는 교체가능성에 대해 백악관당국자는 아직 바이든 대통령에게 얘기하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결정은 빨라야 9월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