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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랠리, 10년물 국채금리 아닌 기업실적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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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랠리, 10년물 국채금리 아닌 기업실적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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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의 '매드 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 사진=방송화면 갈무리
CNBC의 짐 크레이머는 주식이 올해 최악의 거래일로부터 계속 회복할 수 있는지 여부는 기업 실적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매드 머니’ 진행자는 20일(현지시간) 주요 평균이 강하게 반등한 후 "채권 시장이 우리에게 커브를 던진다 해도 이 움직임이 지속 가능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지금 보고하는 회사의 실제 판매 및 수익 수치"라고 말했다.

"회사가 상승세에 놀라면... 그 주식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라고 그는 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거의 550포인트나 상승했으며,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루 상승률 중 하나로 기록된다. 30개 주가지수는 채권 금리가 하락하고 코로나19의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전날 700포인트 이상 급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도 1.5% 넘게 올랐다.

미 국채 금리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19일에 설정한 5개월 최저치에서 반등하면서 세션 동안 상승했다. 낮은 채권 수익률은 주식의 높은 가격을 뒷받침하는 경향이 있다.

크레이머는 "채권 시장에서 힌트를 얻어 전체 주식을 상승시킬 수 있는 충분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특히 금리가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을 때 금리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주 잘 상기시켜 주었다"고 덧붙였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