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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전남친, 양다리 논란 사과 "제가 숨겼다…모든 건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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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전남친, 양다리 논란 사과 "제가 숨겼다…모든 건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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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와 공개 열애 이후 논란에 휘말렸던 남성 A씨가 '양다리 논란'에 대해 5일 직접 사과했다.사진=뉴시스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와 공개 열애 이후 논란에 휘말렸던 남성 A씨가 '양다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A씨는 5일 소셜미디어에 "제가 권민아 누나 그리고 전 여자친구 양쪽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숨겼고 거짓과 모함으로 시작된 일"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전 여자친구 B씨의 부친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협박했다는 루머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A씨는 "모든 것은 제 잘못이며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피해가 안갔으면 좋겠다. 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했던 제가 자초한 일이다. 정말 죄송하다. 이 사건과 다른 문제로 다른 분들에게 욕 하는 것을 부디 멈춰주셨으면 한다"고 청했다.

앞서 A씨는 권민아가 지난달 26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그녀의 남자친구로 알려졌다. 하지만 B씨가 '양다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권민아는 5일 SNS를 통해 "양다리, 여우짓 다 인정한다"며 A씨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전 남자친구의 양다리 논란과 관련해 그의 전 여자친구 B씨에게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팀내 왕따 피해에 대해서는 거듭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민에게 사과할 뜻이 없다고 강조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