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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T50TH 골든이글 훈련기 20대,인도 공군에 임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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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T50TH 골든이글 훈련기 20대,인도 공군에 임대하나?

인도공군 RFI요청,체코 L-39NG와 KAI T-50 유력 검토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에 이어 한국의 명품 무기가 인도 땅을 밟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기인 T-50TH '골든이글'이 인도공군의 기본중등훈련기 임대사업의 유력한 후보로 거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공군은 총 20대를 임대할 계획으로 있는 데 현재 체코제 L-37NG와 KAI T50TH가 유일하게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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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수출된 KAI의 고등훈련기 T-50TH.레이더와 방어체계가 갖춰졌다. 사진=KAI


중동 지역 항공산업 전문 매체 아라비안에어로스페이스는 2일(현지시각) 인도 공군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인도공군 조종사 양성을 위한 기본 훈련기 최소 20대를 리스하기 위한 정보제공요청서(RFI)에 국제 기업들로부텅 ㅓㅁ청난 수의 회신을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앞으로 인도공군과 국방부와 협의해 최종후보자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옵션은 열려있고 인도 기업과 갈지,수입할지는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RFI는 인도 기업을 우대하겠지만 외국 기업의 참여를 권했다. RFI는 조종사 집중 훈련을 위해 하루 4~6회 출격할 수 있는 항공기를 원한다고 특정했다. 선정된 항공사는 항공기 대여기간 중 정비를 하고 조종사 시뮬레이터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첫 임대기간은 3~4년이지만 임대기간은 2년씩 연장될 수 있다.

인공공군은 현재 2인승 훈련기 스위스제 필라투스 PC-7와 호크 132 고등훈련기 등 260여대의 훈련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내구수명 도달 등으로 극심한 훈련기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이에 따라 인도 방위사업청격인 국방조달위원회는 지난해 8월 기본중등훈련기(BTA) 106대 조달을 승인했다. 필라투스는 뇌물혐의로 인도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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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투스 PC-7 훈련기.사진=필라투스

이에 따라 인도 국영항공기 제조사인 힌두스탄항공(HAL)이 힌두스탄더보트레이너(HTT)-40 양산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HTT-40이 인도공군이 인도되려면 앞으로 3~4년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리스(임대)를 선택했다고 아라비안에어로스페이스는 전했다.

인도 소식통들에 따르면, 인도공군은 현재 체코항공기 제조사인 체코에어로보도코디(Czech Aero Vodochody)가 생산한 L-39NG를 검토하고 있지만 한국 KAI 50TH 골든이글에서 흥미로운 제안들이 있었다. 이에 비춰보면 KAI 측이 인도에 유리한 조건을 내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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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NG 제트훈련기.사진=에어로보도코디


T-50TH는 카이가 개발한 T-50고등훈련기의 태국 수출형이다. 납품은 2019년 2대를 시작으로 2020년 5월까지 이뤄졌다. 항공기와 함께 지상지원장비와 수리부속 등도 계약에 포함됐다. T-50의 기본 제원은 길이 13.14m, 너비 9.45m, 높이 4.81m이며 최고속도는 마하 1.5이다. 최대이륙중량은 2만3638파운드로 조종사 2명이 탑승한다. 스마트 컬러 다기능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조종실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항전장비를 탑재하며 외보 보급이 필요없는 자체 산소공급장치(OBOGCS), 비행안전을 보장하는 3중 비행제어계통 설계 등이 특징이다.

체코에어로보도코디는 항공기 서비스와 금융솔루션 제공업체와 L-39NG에 대한 장기 리스가 가능하도록 계약을 체결했다.

L-39 알바트로스 단좌형고 복좌형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다목적 첨단 제트훈련기인 L-39NG은 윌리엄스 인터내셔널의 터보팬 엔진을 탑재해 최고속도 시속 775km의 속도를 낸다. 음속의 절반 수준이다. 내부 연료 탑재량은 1.45t이다. 항속거리는 2590km. 상승한도는 3만8000피트다.공기흡입구가 날개 위에 있는 게 특징이다. 길이 12.03m, 날개 너비 9.56m다. 자체 중량은 3.1t, 최대 이륙중량 5.8t이다.

무장도 할 수 있다. 동체 외부 5곳의 무기장책에 공대지 로켓과 레이저유도폭탄, 적외선 미사일 등 최대 1.2t의 무기를 달 수 있다.동체 하단에 설치될 무장 파일런에는 기관총 포드나 정찰포드를 달 수 있다.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에 이어 한국의 명품 무기가 인도 땅을 밟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기인 T-50TH '골든이글'이 인도공군의 기본중등훈련기 임대사업의 유력한 후보로 거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공군은 총 20대를 임대할 계획으로 있는 데 현재 체코제 L-37NG와 KAI T50TH가 유일하게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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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수출된 KAI의 고등훈련기 T-50TH.레이더와 방어체계가 갖춰졌다. 사진=KAI


중동 지역 항공산업 전문 매체 아라비안에어로스페이스는 2일(현지시각) 인도 공군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인도공군 조종사 양성을 위한 기본 훈련기 최소 20대를 리스하기 위한 정보제공요청서(RFI)에 국제 기업들로부텅 ㅓㅁ청난 수의 회신을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앞으로 인도공군과 국방부와 협의해 최종후보자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옵션은 열려있고 인도 기업과 갈지,수입할지는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RFI는 인도 기업을 우대하겠지만 외국 기업의 참여를 권했다. RFI는 조종사 집중 훈련을 위해 하루 4~6회 출격할 수 있는 항공기를 원한다고 특정했다. 선정된 항공사는 항공기 대여기간 중 정비를 하고 조종사 시뮬레이터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첫 임대기간은 3~4년이지만 임대기간은 2년씩 연장될 수 있다.

인공공군은 현재 2인승 훈련기 스위스제 필라투스 PC-7와 호크 132 고등훈련기 등 260여대의 훈련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내구수명 도달 등으로 극심한 훈련기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이에 따라 인도 방위사업청격인 국방조달위원회는 지난해 8월 기본중등훈련기(BTA) 106대 조달을 승인했다. 필라투스는 뇌물혐의로 인도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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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투스 PC-7 훈련기.사진=필라투스

이에 따라 인도 국영항공기 제조사인 힌두스탄항공(HAL)이 힌두스탄더보트레이너(HTT)-40 양산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HTT-40이 인도공군이 인도되려면 앞으로 3~4년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리스(임대)를 선택했다고 아라비안에어로스페이스는 전했다.

인도 소식통들에 따르면, 인도공군은 현재 체코항공기 제조사인 체코에어로보도코디(Czech Aero Vodochody)가 생산한 L-39NG를 검토하고 있지만 한국 KAI 50TH 골든이글에서 흥미로운 제안들이 있었다. 이에 비춰보면 KAI 측이 인도에 유리한 조건을 내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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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NG 제트훈련기.사진=에어로보도코디


T-50TH는 카이가 개발한 T-50고등훈련기의 태국 수출형이다. 납품은 2019년 2대를 시작으로 2020년 5월까지 이뤄졌다. 항공기와 함께 지상지원장비와 수리부속 등도 계약에 포함됐다. T-50의 기본 제원은 길이 13.14m, 너비 9.45m, 높이 4.81m이며 최고속도는 마하 1.5이다. 최대이륙중량은 2만3638파운드로 조종사 2명이 탑승한다. 스마트 컬러 다기능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조종실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항전장비를 탑재하며 외보 보급이 필요없는 자체 산소공급장치(OBOGCS), 비행안전을 보장하는 3중 비행제어계통 설계 등이 특징이다.

체코에어로보도코디는 항공기 서비스와 금융솔루션 제공업체와 L-39NG에 대한 장기 리스가 가능하도록 계약을 체결했다.

L-39 알바트로스 단좌형고 복좌형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다목적 첨단 제트훈련기인 L-39NG은 윌리엄스 인터내셔널의 터보팬 엔진을 탑재해 최고속도 시속 775km의 속도를 낸다. 음속의 절반 수준이다. 내부 연료 탑재량은 1.45t이다. 항속거리는 2590km. 상승한도는 3만8000피트다.공기흡입구가 날개 위에 있는 게 특징이다. 길이 12.03m, 날개 너비 9.56m다. 자체 중량은 3.1t, 최대 이륙중량 5.8t이다.

무장도 할 수 있다. 동체 외부 5곳의 무기장책에 공대지 로켓과 레이저유도폭탄, 적외선 미사일 등 최대 1.2t의 무기를 달 수 있다.동체 하단에 설치될 무장 파일런에는 기관총 포드나 정찰포드를 달 수 있다.


박희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cklond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