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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코 주가 돌풍 ‘왜’…엔텔스 급등주에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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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코 주가 돌풍 ‘왜’…엔텔스 급등주에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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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코 주가가 29일 오후 1시 48분 현재 급등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장중 2380선으로 밀리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뜸하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스타코 20.20%, 넥스트사이언스 11.65%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스타코는 이재명 장기공공주택정책 테마주로 엮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스타코는 지난 2003년부터 분양사업 중 미분양된 소유의 오피스텔, 상가 등을 임대사업에 적극 활용해 보증금 운용과 임대료 수입으로 안정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분기 기준 매출 15억 원, 영업이익 2억 원을 기록했다.

이 지사는 30일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7월 1일 오전 영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타코는 지난 2월 공시에서 “이재명 테마주 장기공공주택 등과 관련하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당사와 어떠한 관련도 없고, 영위하는 사업 또한 이재명지사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가 뜸하다. 같은 시간 현재 아이비김영 주가가 전날 대비 30.00% 오른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상승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아시아경제 25.64%, 유진스팩6호 22.28%, 흥국 21.69%, 코디엠 20.15%, 피에이치씨 18.67%, 펄어비스 17.61%, 엔텔스 13.06% 등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펄어비스는 중국 판호발급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검은사막 모바일‘이 28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발표한 43종의 수입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 명단에 포함됐다. 판호는 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뜻한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게임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 등을 하는 업체로 '검은사막','섀도우 아레나',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콘솔' 등 게임을 지역별로 직접 또는 퍼블리셔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 1분기 매출액 1009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

메타버스관련주인 엔텔스 주가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방식으로 열린 '제1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 참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