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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액티브 ETF 2종 한달만에 순자산 1000억 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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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액티브 ETF 2종 한달만에 순자산 1000억 원 넘었다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 투자…고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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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의 액티브 ETF 2종 한달만에 순자산 1000억 원 넘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상장한 코덱스(KODEX) K-미래차 액티브 상장주식펀드(ETF)와 KODEX K-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넘었다고 24일 밝혔다.기존에 상장한 KODEX K-이노베이션 액티브 ETF와 KODEX 혁신기술테마 액티브 ETF까지 포함하면 총 1223억 원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메가트렌드인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와 KODEX K-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는 지난 5월 25일 상장 이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식형 액티브 ETF중 순자산이 가장 큰 상품은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으로 지난 21일 기준666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는 자율주행, 전동화,친환경 부품 등을 융합한 스마트 모빌리티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와 접목되는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아, 현대차, SK이노베이션 등에 투자하고 있다.

설정 이후 5.9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 3.07%를 크게 웃돌았다.

KODEX K-신재생 에너지 액티브 ETF는 태양광,풍력, 2차전지 등 재생에너지 산업뿐 아니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모든 친환경 기술과 산업에 투자한다. 씨에스윈드,삼강엠앤티, OCI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순자산 334억7000만 원,설정 이후 수익률 3.02%로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아직 성장 초입기라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쉽지 않다”라며 “해당 성장 테마에 투자를 원하시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