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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업계 큰 손 '자산운용사', 어떤 종목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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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업계 큰 손 '자산운용사', 어떤 종목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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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자산운용
증시가 반등하면서 자산 운용사들이 지분을 매입한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산운용사는 장기적인 투자로 접근하기에 일반투자자들이 단기적 수익률을 노리고 접근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런 종목들도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이달 초 피엔티와 에코프로 지분을 5% 이상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피엔티는 2차전지 음극 및 분리막 소재 업체로, 이날 주가는 전날보다 7.35%(1650원) 상승한 2만4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달 들어 10.8% 상승 했고, 시가총액은 5481억 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는 2차 전지 양극재 업체인데,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1.61%(700원) 하락한 4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에코프로는 이달 들어 12.77% 하락 했고, 시가총액은 7985억 원이다.

미래에셋운용은 이달 초 상장 리츠(REITs·부동산 자산 신탁) 2개를 5% 이상 사 모았다고 공시했다.

리츠는 투자금을 모아 부동산 등에 투자하고,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배당하는 상품을 말한다

KB자산운용은 지난 3일 KTB투자증권을 7.29%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KTB투자증권은 전날보다 0.66%(50원) 상승한 76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KTB투자증권은 이달 들어 29.32%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4602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자동차 부품 업체 명신산업 지분도 22% 선까지 늘렸다.

명신산업은 이날 2.73%(750원) 상승한 2만8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달 들어 8.24% 상승 했으며, 시가총액은 1조4823억 원을 기록했다.

KB운용 관계자는 “본업이 좋고 자회사 지분 등 플러스 요소까지 있는데, 가치 대비 저평가됐다고 평가하고 매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