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런스에 따르면 실적 보고서는 회계 문제로 인해 발표가 지연된 후 회사가 상황이 진정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플러그 파워는 주당 12센트의 손실과 7200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다. 월스트리트는 주당 8 센트의 손실과 6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었다.
수익에서는 손실이 크지만 큰 성장 계획을 가진 소규모 회사의 수익은 매출만큼 중요하지 않다.
회사는 또한 대차대조표에 43억 달러 이상의 현금 보유로 분기를 마감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