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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 65.9%, ‘취업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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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 65.9%, ‘취업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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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잡코리아, 알바몬

신입직 구직자 가운데 66%가 취업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취업성공 1위 플랫폼 잡코리아가 하반기 구직활동을 하는 신입직 구직자 6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4%가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유는 ▲남들에 비해 부족한 스펙 때문 60.7%(복수응답) ▲하반기 취업 경쟁이 더 치열할 것 같아서 57.6% ▲취업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서 37% ▲인턴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 22.3% ▲기업들이 하반기 신입직 채용규모를 줄일 것 같아서 20.3% 등으로 조사됐다.

▲막연하게 자신이 없어서 16.7% ▲학벌이 좋지 못해서 15.5% ▲영어점수 등 외국어 실력이 부족해서 12.4% ▲면접관 앞에서 긴장감을 극복하지 못할 것 같아서 9.9% 등의 이유도 있었다.

한편, 신입직 구직자 65.9%는 ‘취업 콤플렉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신학교 등 학벌 39.4% ▲영어 등 외국어 실력 37.1% ▲부족한 자격증 31% ▲학력 26.3% ▲미비한 인턴십 경험 26.1% ▲대외활동 경험 20.5% ▲학점 20% 등도 취업 콤플렉스로 조사됐다.

‘취업 스트레스’도 높았다.

42.5%는 ‘취업준비 스트레스가 높다’고 응답했고, 24.4%는 ‘매우 높다’고 밝혔다.

취업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으로 ‘빨리 취업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29.6%를 차지했고 ‘취업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 26.1% ‘나에게 맞는 일과 기업을 찾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 19.8% ‘미 취업한 사람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좌절감’ 14.3% ‘경제적인 어려움’ 9.5% 등이 있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