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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식 추가상장 후폭풍없다?...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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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식 추가상장 후폭풍없다?...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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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주가는 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0.93%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네이처셀 주가가 소폭 오름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 주가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대비 0.93%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 주가는 지난 18일 공시에서 주식이 추가상장이 상장된다고 밝혔다.

사유는 주식매수선택권행사다. 주식매수선택권은 회사가 임직원 등에게 부여하는 권리로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회사의 주식을 미리 정해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추가주식수는 보통주 5만 주다. 1주당 액면가/자본금(원)은 500원이다.

추가상장후 총발행주식수는 6135만6455주다. 상장일은 21일이다.

네이처셀은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중인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고 지난달 17일 발표했다. 조인트스템은 세계 최초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다. 수술 치료 대신 1회 투여로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할 수 있는데다, 국내 3상 성공으로 신약허가에 대한 기대가 높다.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지난 1971년에 설립돼 199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2019년 5월 2일부터 기초 의약물질과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으로 주요업종을 변경했다. 줄기세포와 면역세포의 연구, 개발, 해외임상진행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67억 원, 영업손실 64억 원을 기록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