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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교통 우선”…'더샵오산엘리포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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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교통 우선”…'더샵오산엘리포레' 주목

분당선 연장으로 환승 없이 강남 연결 등 교통망 뛰어나
59~84㎡ 927세대 분양…인근 대규모 공원 호세권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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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오산엘리포레' 견본주택의 단지 모형 모습. 사진=최환금 전문기자

주택에 거주할 때 우선 조건으로 꼽는 것이 대부분 교통이다. 학교나 시장과 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필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보는 것은 교통 여건이다. 물론 자녀 연령 여부에 따라 교육을 먼저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교통 여건이 거주 여부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지방일수록 서울로의 연결성을 중요하게 본다. KTX나 SRT 나아가 GTX까지 연결되는 현실이지만 무엇보다 지하철이 우선 순위다. 이런 실정을 볼 때 지방이지만 강남으로 연결되는 분당선이 연장돼 직접 연결된다면 선택에 주저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이처럼 분당선 연장으로 환승할 필요 없이 강남, 분당까지 한번에 이동이 가능한 지역이 있다. 바로 오산으로, 이런 대형 호재가 예정된 곳에 유명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에서 분양하는 '더샵 오산엘리포레'는 경기 오산시 서동 39-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현재 위치도 주택개발이 진행중인 세교2지구 인근에 있어 입주시 택지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에 더해 대규모 택지지구인 동탄신도시로 이동도 가까워 사실상 신도시급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위치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이점이 있는데 더해 최근 분당선 연장이라는 대형 호재가 더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산지역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오산은 지역적으로 수원, 용인과 인접해 서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임에도 개발 등에서 소외돼 왔다"면서 "화성시에 동탄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주목을 받는 듯 했으나 오산시는 사실상 전체 규모면에서 화성시보다 크지 않아 개발 여지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에 동탄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등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인접한 오산시도 관심을 받게 됐다"면서 "최근 1군 건설사 10위권에 있는 포스코건설에서 오산에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면서 오산시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지역 발전 측면에서 반가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경기 오산시에 분당선 연장이 결정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서 기존 분당선에 경기 기흥에서 오산까지를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오산으로 분당선이 연장되면 경기 오산에서 서울 강남, 경기 분당까지 전철을 이용할 경우 중간에 수원역이나 금정역 등에서 환승 없이 곧바로 오갈 수 있다. 이에 직장인의 경우 오산-분당이나 오산-서울 출·퇴근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처럼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오산에 포스코건설이 이달에 ‘더샵 오산엘리포레’를 공급한다. 무엇보다 분당선 연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곳으로 단지 옆에 호수를 포함한 약 80만㎡의 대규모 공원 개발도 계획돼 있어 이른바 호세권 등을 누릴 수 있다.

더샵 오산엘리포레는 세교2지구와 맞닿아 있는 경기 오산시 서동 39-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75·84㎡ 총 927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59㎡ 285가구 △75㎡A 162가구 △75㎡B 162가구 △84㎡ 318가구다.

타입별로 4베이∙판상형(일부 제외)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다. 아름다운 경관의 산수정원, 반려동물과 뛰어놀 수 있는 펫가든 등의 조경 그리고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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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오산엘리포레' 현장 모습. 사진=최환금 전문기자

무엇보다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분당선 연장 외에도 인근 동탄신도시의 동탄역을 이용할 경우 자동차로 20여분이면 가능하다.

동탄역의 경우 SRT, GTX-A,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이 추진중이다. 현재 착공에 들어간 GTX-A노선 이용시 강남~파주로 연결되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땐 수원, 안양 일대로 이동도 용이해진다. 여기에 오산~동탄 트램도 추진 중으로 오산에서의 교통여건이 대폭 확대된다.

공급일정은 6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6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2일~7월 18일로 1주일간 진행된다.

더샵 오산엘리포레 분양 관계자는 “오산은 최근 개발여지에 따라 세대수가 늘어나면서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는 등 유망 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더샵 오산엘리포레는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로서,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차별화 된 설계 등 우수한 상품으로 제공해 오산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샵 오산엘리포레 견본주택은 오산시 원동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방문제로 운영된다. 현지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개설, 운영한다.


최환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gcho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