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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튬배터리업체 간펑리튬, 비공개발행으로 6800억원 조달…"생산능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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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튬배터리업체 간펑리튬, 비공개발행으로 6800억원 조달…"생산능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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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펑리튬은 비공개 발행으로 조달한 6800억 원으로 생산 능력 확장과 신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간펑리튬
중국 최대 리튬배터리업체 간펑리툼은 비공개 발행으로 48억5500만 홍콩달러(약 6977억2100만 원)를 조달한다.

간펑리튬은 비공개 발행으로 4804만4400주 H주 신주를 발행하고, 발행가는 주당 101.35홍콩달러(약 1만4580원)다.

간펑리튬은 "조달한 자금은 해외 리튬 프로젝트의 생산 능력 확장, 광석 등 사업 투자, 회사 운영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간펑리튬은 중국의 '탄달봉'과 '탄소중립' 목표로 전기차 등 산업이 리튬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강서(江西)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간펑리튬은 강서에서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신규 공장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공장은 리티아 휘석으로 리튬배터리의 핵심 소재를 추출하는 작업에 집중한다. 연간 생산 능력은 5만t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합작 회사의 투자 규모 등에 대해서는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간펑리튬은 "이 공장을 통해 회사 리튬염 제품의 생산 규모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