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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21' 개막...영화 '아바타', 게임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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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21' 개막...영화 '아바타', 게임으로 나온다

유비소프트. 오프닝 행사로 다양한 게임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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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21 프리쇼를 진행하는 그렉 밀러(Greg Miller, 왼쪽), 재키 징(Jacki Jing).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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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사진=유튜브

미국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Entertainment Software Association)가 글로벌 게임 행사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21(이하 E3 2021)'을 13일 개최했다.

E3 2021의 첫 행사를 맡은 유비소프트는 SF 영화 '아바타'를 원작으로 하는 신작 게임 '아바타:프론티어 오브 판도라'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최초 공개된 '아바타: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트레일러는 영화 '아바타'에서 나온 행성 '판도라'의 모습, 행성을 파괴하려 하는 'RDA'의 헬리콥터와 공중전을 벌이는 나비족의 모습을 담았다.

유비소프트 자회사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는 '아바타:프론티어 오브 판도라'는 PC, PS5, Xbox X/S, 구글 스태디아, 아마존 루나에서 내년 발매된다.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화 '아바타2'가 개봉하는 2022년 12월 16일 즈음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 '레인보우 식스' 신작 명칭 확정...유비소프트의 다른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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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렉션' 실제 플레이 영상. 사진=유튜브
유비소프트는 '아바타: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트레일러 외에도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가장 먼저 '레인보우 식스: 쿼런틴'으로 불렸던 신작의 이름을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렉션'으로 확정지었다. 기괴한 외계 감염체들과의 싸움을 담은 실제 플레이 영상이 시연됐으며 출시일은 9월 16일이다.

닌텐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의 후속작도 나온다. 마리오와 래비드 일행이 우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마리오+래비드 반짝이는 희망'은 내년 출시된다.

기타 연주 보조 프로그램 '락스미스+'는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개시했다. 오픈월드 스포츠 게임 '라이더스 리퍼블릭'은 9월 2일, 외딴 오지를 탐험하는 FPS 게임 '파 크라이 6'는 10월 7일, 댄스 리듬 게임 '저스트 댄스 2022'는 11월 4일로 출시일을 확정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PC-구글 스태디아 간 크로스 플레이를 30일부터 적용, 내년 초까지 모든 콘솔기기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와치독: 리전'과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DLC(추가 다운로드 콘텐츠)가 발매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