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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스택스 책임자 “한국인은 스택스코인-페이코인 통합으로 새로운 경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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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 스택스 책임자 “한국인은 스택스코인-페이코인 통합으로 새로운 경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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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재단(Stacks Foundation)의 성장 책임자 미첼 쿠에바스(Mitchell Cuevas·사진)가 한국에서의 사업확대를 천명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 위에 앱을 구축하는 스택스 재단(Stacks Foundation)은 스택스코인(STX)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의 전자 상거래 프로토콜 페이코인(Paycoin)과 제휴하고 있다.

스택스는 이에 대해 “이 통합은 페이코인을 수용하는 판매자가 곧 STX와 비트코인을 지불 수단으로 수용할 것이란 것을 의미한다”고 밝히면서 “도미노 피자, KFC 및 세븐 일레븐과 같이 페이코인을 허용하는 기업은 고객이 이러한 암호 화폐로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코인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는 100만 명이고 이 암호 화폐를 수락하는 기업은 7만 곳에 이른다. 사용자는 STX를 보유하고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비트코인으로 수익을 수집할 수 있다”고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앱에서 계속 지출할 수 있도록 디지털 통화로 보상을 받기 위해 STX에서 거래할 수 있다.

페이코인 블로그에 따르면 페이코인과 STX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매일 암호 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모든 거래는 페이코인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이루어지며, 이 구획화 된 프로세스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참여를 방해하는 디지털 통화 거래를 더 쉽게 할 수 있게 한다. 페이코인은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고효율 거래를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결제 프로젝트로 한국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 전문 기업 다날 핀테크(Danal Fintech)의 자회사다.

스택스의 성장 책임자 미첼 쿠에바스(Mitchell Cuevas)는 “이번 통합은 ‘사전 로드된 지갑으로 인한 마찰’을 줄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소유자가 페이코인을 받아들이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TX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수익률 등 ‘자산 상승에 참여하는 장소에 돈을 보유하는 중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입증된 한국 스테이블 코인 테라(Terra)와 비교할 때 STX와 페이코인은 훨씬 더 변동성이 크다. 쿠에바스에 따르면 각각의 용도는 ‘사용자가 위험을 회피하는 수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전제하고 “한국은 가장 엄격하게 규제되는 암호 화폐 시장 중 하나다. 코인에 대한 실질적인 신뢰가 통합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지갑에 있는 블랙박스가 아닌 유틸리티, 즉 STX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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